더불어민주당과 정부, 청와대가 고위 당·정·청 회의를 엽니다. <br /> <br />올해 첫 회의로 설 물가와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데요. <br /> <br />국회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재 국회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회의고요. <br /> <br />2월 임시국회에서 중점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과 또 설 물가와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당정청이 모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재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모습이 보이고요. <br /> <br />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, 또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, 청와대에서는 취임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열리고 있는 고위 당정청 회의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국무총리의 모습과 이해찬 대표의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. <br /> <br />오늘 새해 국정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와 안정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민생 관련 대책들도 논의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220734012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